빈푹성과 아키타성(일본) 간의 우호 협력서 조인
2015/3/16일에 아키타성 본청에서 베트남, 빈푹성과 일본, 아키타성은 우호협력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2012년 3월부터 현재까지, 빈푹성과 아키타성은 문화, 생활, 경제 – 사회 발전 조건등 교류하였고 특히, 투자.무역 추진 활동에 서로 지원해 준 것이다.
일본 동복쪽과 가장 큰성인 Honshu 섬에 위치한 아키타성에 면적은 11.636 km2 ( 일본의 6위), 인구는 1.050.132 명이다. 아키타성에 산업, 서비스, 농업등 다 발전한다.
산업 분야에서 보면, 아키타성에 전자 설비, 정보 통신, 신 에너지 발견, 자동차의 에너지 절약, 조선등 장점을 가지고 있고 의료, 제작등 관련 기간 산업을 장기적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농업 분야에서 보면, 아키타성은 식품 가공, 음료 생산, 사료등 장점을 가지고 있고 쌀, 사케 술등 유명한 농업 제품이 있다. 일본에서 사케술을 생산과 소비 비율이 가장 높은 성이다
양쪽은 베트남, 일본의 정부, 각부, 관련 기관등의 지원 바탕으로 상호 방분, 정보 교환등 진행한 후에 발전 협력 기회과 같은 발전 방향이 있는 것을 깨닫았다. 빈푹성과 아키타성은 협력 관계를 건립하는데에 합의하였고 2015초년에 우호협력관계를 체결식을 진행하도록 중요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다.
빈푹성과 아키타성의 대표, 일본주재 베트남 대사관 대표, 중앙 정부 또는 아키타성 언론 기관 대표등 우호협력서 조인식에서 참석했다
현재까지, 라오스 인민 공화국 – Luang Namtha성과 한국 – 충천북도와 자매 관계를 건립한 빈푹성은 제3의 성으로 아키타성과 우정협력관계를 맺었다.
우호협력서 조인식후 풍광훙 (Phung Quang Hung)- 빈푹 인민 위원회 위원장, 성장과 노리히사 사다케(Norihisa Satake)- 아키타 성장은 전반적인 우호협력관계를 강화에 대한 양해각서의 정식적인 내용을 발표하기 위한 기자 회견을 개최하였다. 평등, 서로 존중, 법규 규정 준수등의 원칙에 의하여 양쪽은 모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추진하기 위허여 노력할 것이다. 빈푹성과 아키타성에 있는 기업인 무역 관계를 추진, 투자 확대, 인력 채용, 농업 기술자 훈련, 생산 기술과 농업 제품 생산 기술 개선, 전시회 개최등 하기 위하여 최고 지원해 줄 것이다…
동날에, 빈푹성 대표는 만찬 접대를 받았다. 조인식과 기자 회견을 유연하게 진행한 것은 빈푹성과 아키타성은 영구한 협력 관계를 건립하는데에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조인식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