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푹 투지 유치 사절단 일행 한국, 서울과 부산 방문
일본에서 투자 추진 활동을 마무리하고 2015/3/21일에 풍 광 훙 (Phung Qung Hung) – 빈푹 공산당 부장관 겸 빈푹 인민 위원회 위원장 – 성장을 단장으로 빈푹 투자 유치 사절단은 한국에 방문했다. 빈푹 사절단을 부산시에 방문시 교통 시스템, 서비스 및 무역 센터등 견학하여 구획, 관리 방법등 관한 경험을 같이 공유했다.
한국 동남 쪽에 위치한 부산시는 한국 가장 큰 항구 도시이며 면적을 보면 한국 도시중에서 2위를 차지한다 (가장 큰 도시 인 서울). 부산시는 면적은 765,64 km2, 인구는 4백만쯤이다. 2010년 인일당 GDP은 2만2천불(USD)로 한국 도시중에서 13위를 차지하는 도시이다. 부산시는 현대적인 교통 시스템, 항구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장점을 갖고 번화한 도시이며 재정 중심 도시이다. 부산시에서 22개의 대학교, 연구소가 있다. 부산이 세게적으로 21개의 성과 도시과 우호 관계를 건립했으며 그 중에서 베트남, 호치민시과 타이 응웬성이 있었다.
2015/3/23일, 빈푹 투자 유치 사절단은 서울에 올라가고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방문했다. 팜 휴 치 (Pham Huu Chi) 주한 베트남 대사관 대사과 전임 직원과 면담을 했다. 면담에서 풍 광 훙 성장은 빈푹 투자 추진 활동을 많이 지원해 준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감사말을 전했다. 또한 성장은 2014년과 2015년 1분기에 빈푹 경제 – 사회 발전 상황을 간단하게 소개했고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노동자 송출, 한국어 교육, 빈푹 투자 환경 소개등 지원에 대한 견의사항을 전달했다.
팜 휴 치 대사는 빈푹 투자 유치 계획을 완전히 동의하고 특히 : 부산, 충청북도, 서울 같은 예전 투자 설명회를 자주 개최하는 도시외에 현재 김포시에 투자 설명회 진행하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김포시는 잠재 시장이며 빈푹 투자 유치 방향을 맞추는 기업인이 많이 있는 도시이기도 한다.대사는 1992/12/22일 에 베트남과 한국간의 외교 관계를 건립 시작시 베트남 – 한국 외교 교류 활동을 소개했다. 양국 정부와 국민들의 지원 노력에 덕분에 한 – 베 관계는 정치 – 외교; 경제 – 무역 – 투자; 문화 – 사회; 국민 교류등 모든 분야에 급속히 발전했다. 양국은 “전반적인 협력 파트너” (2001)관계를 “전략적인 협력 파트너” (2009) 관계로 더욱 증진해 왔다. 2013/9월에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시 고위 지도자들은 모든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강화시키며 양국 간의 관계를 한 층 더 향상시키는데에 합의했다.
팜 휴 치 대사는 빈푹성의 투자 유치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겠다고 한국에서 효과적인 투자 활동을 하기 위하여 빈푹 – 대사관 자주 투자 정보를 교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3/25일에 빈푹 투자 유치 사절단은 빈푹에서 사업하고 있는 기업인들이 소개한 파트너와 같이 면담했다 (방주 기업, 자화 기업). 면담을 통해서 이 기업들의 해외 투자 계획을 알게 되었고 동시에 빈푹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