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푹성 및 한국 충청북도 우교 강화
충청북도는 한반도 유일의 바다 전혀 없는 내륙 도이며 서울특별시와 영.호남지방의 중간에 위치한다. 인구가 1 565 972 (2013년) 명이며; 면적이 7431,5 km 이며; 핸정구분으로는 3시9군 이다. 연도 GRDP평균 수입은 30 000 USD (한국에 7번째이다); 업체는 700개 있다; 그 중에 FDI 업체는 200 이며; 전 지역에 대학교는 16개 있으며 연구소는 247개가 있고 많은 유척 및 관광지가 있다.
충청북도의 주로 공업은 전자, 기술정보, 의료시설, 약품 및 화장품, 농업시설, 비행기 부품,…특히 생명공학기술이 많이 발전한다. 충청북도의 지리적 위치 및 지형은 베트남 빈푹성과 비슷하다.
베트남 및 한국은 1992년 12월 22일부터 외교관계를 맻었다; 20년 이후 양국관계 발전한다. 2007년 부터 빈푹성은 한국 충청북도와 우호교류를 체결했다; 6년동안 양도은 실질적인 공동발전 파트너로서 관계를 정립해 나가는 한편 새로운 거점지역을 찾아 교류의 다변화를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양 지역은 고급회담을 시시하고 업무 교류하여 공무원 파견사업에 인해 한국어 및 베트남어를 교육 실시하고 있다; 빈푹성은 충청북도에 공연을 보냈다; 충청북도는 빈푹성에 농기계 2대 및 양봉 기술을 지원했다.
베트남 빈푹성 인민위원회 우엔테즈엉 부서기를 단장으로 한 빈푹성 대표단이 충청북도를 방문해 이시종 도지사를 예방했다. 도의회와 대표단은 농업연수, 공무원 상호 교환,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 등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와 우호 교류 증진.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 회담에 양 쪽은 그 동안 빈푹성과 충청북도가 많은상부상조 행사 , 효과적인 행동을 실시하지만 빈푹성과 충청북도의 참재력 및 장점에 비해 적합하지 않았다. 실천으로부터 베트남 빈푹성 단장인 우에테즈엉은 앞으로 협력 방안 4안 추천했다. 첫째 베트남 빈푹성과 한국 충청북도가 국가관리 방법 교류 증진; 둘째 한국 충천북도는 베트남빈푹에게 하이테크 – 생명공학기술 이전; 셋째 충천북도는 도의 업체에게 지원하여농기계 제조 업체; 농산 가공 및 보관기를 생산 업체가 빈푹에 투자; 충천북도는 베트남 빈푹의 노동자를 충천북도에 취업해주고 공무원 파견 사업을 실시하여 베트남어 및 한국어를 교육진행; 한국 충청북도 의회장 및 시장은 베트남 부서기가 추천 내용을 동의하고 동시 영농의 기계화 조건 발전, 한국기업을 유지하기 위하여 빈푹 투자환경을 개발 협력 요청한다. 이번에 충천북도는 빈푹성에 농산 베이킹 2대 선물로 주고 2013년 10월에 베트남에 설치할것이다.
빈푹성 출장단 대표으로 Mr 응 우엔 테 츠엉은 충청북도 도지사을 비롯하여 많은 충청북도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한다; 그동안 충청북도는 빈푹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출장단은 충청북도 도지사, 위원 및 충청북도의 기업을 빈푹성에 방문하여 추자환경 조사하기 초대했다. 충청북도 위훤회장 및 시장은 초대말을 받아여 빈푹성에 방문하겠다고 했다. 이번 출장을 통하여 양지영의 교류 우호가 따뜻해지여 새로운 단계로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