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팔 전자 그룹 (대만) 빈푹성에 지속 투자 진행

2007녕에 , 빈푹성에 컴팔 그룹 (대만)   2개의 프로젝트의 투자 허가서를 받게 되었다. 첫 프로젝트는 빈쑤엔현에 바티엔 공단지 인프라를 건설 프로젝트이며 투자 금액은 7천6백59만 달러이고  면적 규모는 327ha이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바티엔 공단지에 노트북 컴퓨터 생산 것이며 투자 금액은 5억달러이고 생산 용량은 2천4백개/년이다.  그러나 최근에 노트북 컴퓨터 시장이 개발 전망이 없으니까 컴팔 그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를 위한 스마트폰, 아이팥등 생산 방향으로 변경한 것이다. 또한 컴팔 그룹은 텔레비전, 자동차용 전자 설비등 생산 계획도 있다.  이러므로 컴팔 그룹은  위에 2개의 프로젝트를 빈푹성과 체결한 각서대로 진행 못 했던 것이다.

회견에서 브루스릭 부사장은 빈푹성에서 그동안 컴팔 그룹이 많은 지원을 받았다고 했으며 앞으로 빈푹성에 스마트폰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할거라고 확실했다. 이프로젝트를 진행시 최고 첨단기술를 적용하겠다는 강조했다. 동시에 컴팔 그룹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여 프로젝트 서류 작성하겠다는 전달했다. 브루스릭 부사장은 베트남 규정에 따라 모든 절차를 진행하며 이프로젝트는 2015년에 생산 가동 시작하기 위하여 빈푹성을 비롯하여 베트남 정부에서 최고 지원을 받고 싶어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빈푹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가 뭔지 질문 사항을 받시 브루스릭 부사장은  2015년 3월  기사회견에 이 정보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15년 1 분기에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트북 컴퓨터과 아이팥 생산 분야에  큰 성장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이다. 또한 컴팔 그룹은  노트북 컴퓨터를 생산 공장이 이미 있었으니 현재 컨베이어 벨트를  스마트폰 생산 컨베이어 벨트로 개선하면 될 것으로 밝혔다.  그리고 빈푹성에  좋은 투자 환경과 편리한 교통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투자처라는 것이다.

부치짱 빈푹성 부성장은  컴팔 그룹이 빈푹성에  지속적으로  투자 진행하는 데에  기쁘게 생각하며 빈푹성에서 투자자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 겠다는 약속했다.  동시 컴팔 그룹이 2015년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빈푹성 정부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가장 유리한 조건을 주어여 할다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