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개천절을 맞이하여 빈푹 한국기업인과의 간담회 개최 (10월 3일)
2015/10/2일 오후, 빈푹 인민 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의 단기 4348 주날 개천절을 맞이하여 빈푹 한국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2333/10/3 BC – 2015/10/3). 간담회에서 참석하신 응웬 반 쭉 (Nguyen Van Chuc) – 공산당 상무 위원회 위원 겸 부성장을 비롯하여 유관 기관의 리터, 투자 촉진 및 지원국, 빈푹 투자하고 있는 한국기업등이 있다.
역사, 문화등 공통점을 가지는 베트남과 한국은 양쪽 1992년 이후부터 외교관계 건립을 시작했습니다. 23년 동안 베트남과 한국간의 긴민한 우호관계는 더욱 발전하며 외교, 투자, 무역, 관광, 문화, 교육등 분야에서 여려 활동교류를 진해했다는것으로 보이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은 한국의 전략전이 파트너가 되었고 베트남에서 투자사업한 55개국나라 중에서 한국의 프로젝트수로1위를 차지하며 빈푹성에서 15개국나라에서 온 해외 투자자 중에서 한국 투자자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5년 9월까지 빈푹성은 199개의 FDI프로젝트 투자금엑 미화32억불을 유치했다. 그리고 한국 투자자는 프로젝트 86개로 43%, 투자 금액 8억3천만불로 23%를 차지한다. 대부분 한국기업들이 사업하시 성공을 거두었고 빈푹예산에 많이 기여해 주었으며 빈푹인민을 인자리를 장출해 주었다고 긍정했다.
응웬 반 쭉 수석 부성장은 한국기업의 성공이 빈푹성의 발전 및 지속적인 성정에 많이 기여해 준다고 발표했다. 한국 투자자들이 빈푹성에서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경영사업도 확대하면서 다른한국기업들한테 잠재성 가진 환경 투자를 소개해주고 연결다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부성장은 전달했다. 빈푹성에서 모든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경영사업을 위하여 투자 환경 개선 및 한국기업과의 파트너가 될건 및 가장 좋은 조건으로 기업들한테 지원해 줄 것을 확실했다.
친밀하면서도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안에 개최된 간담회는 빈푹성과 한국기업간의 우호관계 강화에 도움이 되었고 한국 투자자한테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