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업인 베트남과 빈푹성에서 투자 관심
7/27일부터 7/30일까지 독일 연방공화국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 응웬 번 치 – 성장을 단장으로 빈푹성 정부대표단은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시에서 투자유치활동을 했다.
주 독일 베트남 대사관의 후원으로 2016/7/29일에 빈푹성정부 대표단은 주 독일 베트남 대사관 사무실에서 “빈푹 만남”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뜨완 쭈언 흥 (Doan Xuan Hung) – 주 독일 베트남 대사, 다니엘 뮤로 (Daniel Müller )- 아시아 태평양에 독일 기업 협의회- 동남아시아 지역 담담 대표이사; 베를린 상공 회의소의 대표자, 베를린에 독일 기업 협의회의 대표자; 베를린과 인접지역에서 온 기업인등 회의에서 참석했다.
투자 유치 설명회 환영사를 발표시 뜨완 쭈언 흥 (Doan Xuan Hung) – 주 독일 베트남 대사는 베트남 – 독일 간 우호관계를 간단하게 소개했다. 대사는 유럽나라중에서 독일이 베트나대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이다. 유럽연합나라대 수출금액과 비교하면 독일대 베트남의 수출금액은 19%를 차지한다. 그리고 베트남 화물을 유럽에 있는 나라로 수출될때 독일이 중요한 중계 나라가 되었다. 최근년에 쌍방 교역 매출액은 2010년 에41억달러 (USD)에서 2014년에 78억달러 (USD)로 2배를 증가했다. 독일대 베트남의 수출품목: 신발, 봉제제품, 커피, 가구제품, 수산제품, 가축제품, 전자제품등이다. 그러나 독일의 베트남대 직접 투자금액은 14억천백만달러 (USD)로 너무 작아 보이고 유럽연맹 나라중에서 5위를 차지한다. 특히, 빈푹성대 해외 투자 총자본금은 34억5천만달러 (USD) 중에서 독일에서 온 투자자의 투자금액은 25만달러 (USD)이다. 독일의 투자자의 투자능력과 비해 아주 작은 투자금액이다.
응웬 번 치 빈푹성장 – 빈푹성정부 대표단의 단장으로 빈푹성의 경제 – 사화의 개요, 투자 기회, 혜택정책등 참석한 기업인에게 전달했다. 빈푹성장도 유리한 위치, 풍부한 인력, 개발투자된 인프라 시스템, 투자자에게 적극적 지원등 가지는 장점을 강조했다. 직접 해외 투자 유치 외에 빈푹성에서 폐기물 처리, 폐수 처리, 과학기술이전, 직업훈련 및 교육등에 관련된 기업이나 협회와 협력하기를 바란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응웬 띠엔 하잉 – 빈푹성 인민위원실 참모부장 겸 투자 유치국 국장 (IPA Vinh Phuc)은 빈푹성 투자환경의 6가지의 장점, 투자유치 및 지원 정책, 빈푹성의 투자 유치 분야등 분석했다.
투자 유치 설명에서 참석한 독일 기업인을 대표하여 다니엘 뮤로 (Daniel Müller )는 빈푹성 지도자에게 빈푹성의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참석하게 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다니엘 뮤로 대표이사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에 독일 기업 협의회 (OAV)가 아시아 – 태평양 지역에서 투자 – 경영 협력기회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독일의 협의회 중에서 선두하는 협의회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의 본사는 함부르크에 있고 회원은 500명이다. OAV의 평가에 따르면 중요한 위치, 오픈 투자 경영 환경,등 경쟁력을 가진 베트남은 협의회의 기업인들한테 가장 관심을 끄는 나라가 되었다 고 밝혔다. 특히 베트남 63개 성.시 중에서 OVA는 빈푹성을 높이 평가한다. 다니엘 뮤로 대표이사는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접근으로 유리한 위치와 풍부한 젊은 노동력을 가진 빈푹성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고 긍정했다.
그러나 빈푹성에서 투자자를 유치하시 대형기업이 아니고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하게 유치하는 것은 더 효과가 있다 고 말했다. 또한 빈푹성에서 투자 유치 분야에 대한 정보는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면 기업인의 요구를 만족시키며 충분히 제공할 수 있다.
양측은 공통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 투자, 직업훈련협력, 독일로 간호사 교육 파견 프로그램, 산업보조, 폐기물 처리등 베트남 규정, 의정등 논의했다. 투자 유치 설명회가 끝나 후 다니엘 뮤로 (Daniel Müller )는 가장 빠른 시간동안 투자기회를 찾으러 빈푹성을 방문하겠다 고 약속했다.
그 전에, 2016/7/27일에, 빈푹성정부 사절단은 주 프랑크 푸르트 영사관의 사무실에서 신자재 생산하는 프로젝트와 교육분야에 정보통신 과학기술 적용 프로젝트에 대하여 독일 기업 2 개와 같이 면담을 가졌다. 응웬 번 치 빈푹성장은 독일 기업의 신자재 생산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이 신자재는 너무 가볍고 높은 내화성이고 건축공사와 군사분야에서 쓰이는 자재이다. 빈푹성장의 초정으로 위에 기업인이 2016/9월 경 투자기회를 찾으러 빈푹성을 방문하겠다 고 확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