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빈푹성 출장단의 투자 촉진 활동
2014년에 투자 촉진 계획을 시행하여 11월30일부터 2014년 12월 9일까지, 빈푹당 상임 위원회 위원 겸 인민 위원회 부위원장 Duong Thi Tuyen양 – 단장인 빈푹성 출장단은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투자 촉진 활동을 한다.
대양주에 속한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는 남반구에 위치하여 선진국들 중에서 두 개국이다. 양국의 경제는 광산을 개발, 농업, 가축을 기르기, 수산물을 개발 등 자연의 유리한 조건을 집중 개발하며 과학 기술, 서비스 제공, 현대적인 관리 시스템등 발전시킨다. 빈푹성은 안전한 야채와 과수를 경작하거나 젖소를 키우는 하이테크 농업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목표로 대양주에 위치한 나라에서 투자 촉진한다. 이것은 빈푹성에 농업의 재구조를 발전 시키는데 에 큰 도움이 된다. 동시에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높은 기준으로 발전하는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니까 빈푹성은 산업화, 현대화 과정에 인원을 교육하여 제공하기 위해 2개국의 이 장점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2014년 12월 2일 빈푹성 출장단은 뉴질랜드 – 오클랜드 상공 회의소(Auckland CCI)에서 상담을 한다. 이 상담회에서 참석하는 대표는 Nguyen Kim Phuong (응웬 김 프엉) 뉴질랜드주재 베트나 대사관 무역 참사관, Michael Barnett 군 – Auckland CCI 회장이 있다. 오클랜드 상공 회의소 회장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Auckland CCI 임무 또는 성취한 성과 등 소개해 준다.
뉴질랜드는 2개의 큰섬 ( 북섬 – 남섬)과 1개의 작은 섬으로 형성되고 태평양 남쪽에 위치하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동남쪽으로 1.600km 거리이다. 북섬에 위치한 수도인 Wellington 과 남섬에 위치한 Christ Church도시는 섬의 길에 따라 펴쳐 있는 산맥으로 유명하며 휼륜한 경치를 가지고 있다. 뉴질랜드는 면적 268.700 km2, , 2014년 인구 4.백50만 9천명, 경제의 GDP 128,5 조달러, 1인당 평균 소득 28.800 달러이다. 2013년에 뉴질랜드의 수출 총금액 37,730 조 달러, 수입 총금액 35,650 조 달러이다. 농업및 수산물 분야는 발전하는데 4,8%만 차지하고 산업과 서비스 분야는 순서로 24.6%와 70,6%를 점유한다. 다민속인 뉴질랜드는 (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온 86개의 민속) 다양한 문화를 보유한다. 뉴질랜드는 온대 기후, 축축한 겨울, 따뜻하고 건조한 여름, 평균 온도 70C – 160C, 여름의 가장 높은 온도 250C이다. 그래서 뉴질랜드는 전국으로 그린 나무가 펴쳐있고 맑은 공기등 특칭으로 관광 여객을 매력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북섬 북쪽에 위치한 오클랜드도시는 면적 1.086 km2, 인구 1,5백만명이다. 항만도시 – (돛들의 도시) 오클랜드는 아름다운 해변, 나무 하우스, 돛과 순항 보트로 가득한 만변, 그린 자연 숲, 번화한 도시들등으로 유명해 진다. 넓이 11km의 부지위에 위치한 오클랜드는 2개의 Waitermata 항만과 Manuka항만으로 구성된다. 오클랜드는 보트들, 식당, 위락 서비스등으로 신나는 분위기가 있는 도시이다. 오클랜드도시는 뉴질랜드의 GDP에 35%를 기여하고 오클랜드 항구로 운송하는 화물 비율 30%, 항공편으로 운송하는 화물 비율 85%를 차지한다.
Auckland, 100 Mayoral Driver, Level 3에 위치한 Auckland CCI는 1856년에 창립되어 같이 발전하는 목표로 기업과 긴밀하고 영구한 관계를 맺어 지원하고 믿은 만한 파트너가 된는 회의소이다. 정부 기관의 지원을 받는Auckland CCI 는 분야별로 지사가 따로 있으며 오클랜드도시에 사업을 하는 기업들한테 투자와 무역분야를 지원해준다. 동시에 세미나, 소비자 세미나, 국내나 해외 투자 촉진 회의 등 개최하고 기업의 상품을 광고, 인터넷으로 정보 제공등도 한다. 상담회에서 빈푹성 출장단의 단장인 Duong Thi Tuyen은 성에 경제 – 사회의 장점을 소개하고 오클랜드 상공 회의소가 빈푹에 들어와서 무역 투자하거나 현대적인 농업 관리 시스템등 투자할 오클랜드 기업들과 연결되는 다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한다. Auckland CCI 회장은 밀크 그룹의 농업 협동 조합 모형의 모범으로 뉴즈랜드의 경제 발전의 경험을 나누며 빈푹성과 영구한 협력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을 보여준다.
동날 오후 Aukcland 10109, Princes Street,Fonterra Center에서 위치한 밀크 그룹과 본사에서 30km 떨어지는 젖소를 기르는 외양간도 방문한다.Dave Christie 군 – 아시아 /메나 (Asia/Mena)지사 지사장은 출장단을 만나 같이 상담을 한다. 지사장의 소개하는 말로는 뉴질랜드에 4백만 마리의 젖소를 산업 사료 없이 자연 잔디밭에서 기르니까 뉴질랜드의 젖소의 밀크는 높은 영양 성분을 보유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해 진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76개의 젓소 밀크를 가공하는 공장, 전세계에 100개의 상품을 분배한는 지사가 있다. 우유를 수출 총금액은 뉴질랜드의 수출 총금액의 20%를 차지한다. 뉴질랜드에서 생산하는 우유증에서 95%의 우유를 해외로 수출하고 남는 5%를 국내시장에서 소비한다. 전세계의 우유 비율과 비교하면 현재 뉴질랜드의 우유비율은 30%를 점유한다. 젖소 한마리 1일에 275l과 1년 평균 4.100l으로 젖을 짤 수 있는 것이 밝힌다. Fonterra 밀크 그룹의 모형은 경제 협력 모형이고 1500명 의 주주는 주로 농장주이다. 주주 회의에서 35명의 대표자를 선택하고 나서 13명의 그룹을 관리자를 선거한다. Fonterra 밀크 그룹은 매년 우유의 21 조 리터를 생산하고 그중에서 국내에서 생산하는 우유의 18조 리터, 해외에서 생산하는 우유의 3조 리터이다.
우유를 생산하는 공장과 젖소를 기르는 모범적인 농장을 방문한 빈푹 출장단은 Fonterra 밀크 그룹의 관리 시스템, 젖소를 기르는 과정, 소젖을 짜는 방법, 가공 공장에 우유를 공급 방법, 우유 가공 방법 등으로 인상을 받다. 젖소를 기르는 농장주는 가축을 키우는 기사이며 우유 생산 과정에서 직접 한다. 면적 150ha인 농장에 450개의 젖소를 기르고 있는데 생산과정에 과학 기술 방법을 적용하여 근로자 4명 밖에 없는 곳이다. Fonterra 밀크 그룹의 독립 생산 관리 시스템은 빈푹성에서 적용하도록 연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사료 공급 방식, 질병을 컨트롤 방법, 농장에서 우유를 구입하여 가공 공장에 공급하는 방법 등 작은 규모를 집중 큰규모로 변경하는 것은 중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