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국과 휴맥스 디지털 (한국) 간 면담
2016/4/14일에 . 인민 위원빌딩에서 투자 유치국은 빈푹성에서 전자제품 생산 프로젝트에 관련된 투자조건과 투자 환경조사를 알아보려 찾아오는 휴맥스 디지털 (한국)과 같이 면담을 가졌다
응웬 띠엔 하잉 – 인민 위원회 비서부실장 겸 투자 유치국은 회의를 주재하고 투자계획청, 건설청, 공단관리국, 공상청, 노동보훈사회청등의 대표자들도 이 회의에서 같이 참석했다.
응웬 띠엔 하잉 – 인민 위워실 비서실 부실장 겸 투자유치국 국장은 빈푹성 총관개요와 경제사회 발전 상황을 소개하며 경영투자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키고 투자자들한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도록 만이 노력해 왔다. 그리고 빈푹성에서 진출한 기업에 중심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2015년 베트남 상공회의소 (VCCI)의 PCI (경쟁능력지수) 조사결과 발표예 따라 빈푹성은 63개 지방정부 가운데 4위에 올라갔다.
휴맥스 디지털을 대표하여 Bill Jun – AMEA 총괄 법인장 전무는 휴맥스 그룹은 1989년에 창립되었고 세계적으로 디지털 제품과 하이테크 컴뮤니케디션 설비 생상분야에 명문하고 위신이 높은 회사중에서 하나이다고 말했다. 휴맥스의 생산 제품은 90개국 나라로 수출되어 있고 2015년의 매출액은 14억달러이다. 현재 휴맥스는 여러 나라에 판매 지사 두개, 생산 공장은 13개가 있다.
다음으로 Bastian Kim – GOC 팀과 SCM부문 팀장은 하이테크사업을 위한 혜택정책, 기술적 인원을 교육하는 직업훈련기관의 시스템, 인원공급능력등에 대하여 가장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
회의자리에서 공공서의 관계자와 투자유치국국장님은 휴맥스 디지털의 질문사항을 답변했다. 휴맥스디지털에서 빈푹성의 공단지를 한번 돌려보이는 계획이 있으니까 투자유치국에 공단지 현장조사를 같이 가는 협조를 부탁하고 동시에 프로젝트의 타당성조사를 수행하시 문의사항이 있으면 투자 유치국에 보내주고 답변도 부탁했다고 밝혔다. 응웬 띠엔 하잉 국장은 문의사항을 신속히 답변을 전해주고 협조하겠다고 긍정한다.
회의를 마치시 응웬 띠엔 하잉 국장은 휴맥스디지털의 능력과 위신을 높이 평가하며 빈푹성은 유치하고 있는 분야와 잘 어울리는 제품 생산 프로젝트이란 확실한다. 동시에 휴맥스 디지털은 빈푹성의 투자환경을 조사한 후 빈푹성을 마지막 투자처로 선택이 될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