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푹성, 바티엔II공단지에 뉴프렛 테크놀로지 비나를 위한 투자 허가서 수여식
2015/10/6일, 빈푹 공단 관리국은 뉴플렛 테크놀로지비나에게 투자등록 인증서 (투자 허가서)를 발급했다. 이 프로젝트의 경영 사업: 전자 보드 (PCB) 와 전자 보드의 다른 부분등 생산하는 것이다. 투자자본금은 5백만불 (USD)이며 부지면적은 12.015m2이고 공장 건축 장소는 빈푹성, 빈쑤엔현, 바티엔II 공단지입니다. 빈푹 공단 관리국은 충분한 서류를 접수한 후 1일내에 투자 허가서를 발급해 주었고 규정보다 14일로 시간을 절약했다는 것이다.
한국 기업인 뉴플렛 테크놀로지는 2000/6/12일 수원시의 법원에 소속 등록실 – 안산지사가 발급한 135011-0103601호 사업 등록증에 따라 창립되었다. 이 회사의 경영분야는 전자 부품 생산 및 판매이다. 베트나에 여러 성을 살펴본 후 빈푹에 자연 –경제 – 사회의 조건으로 투자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투자 허가서를 발급된 후 베트남 법인 설립에 관한 서류를 준비할 계획이 있다. 다음으로 공장 건축하고 6개월 뒤에 생산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리고 빈푹 근로자한테 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년간 제품 생산 규모는 3천6백만개이고 년간 예상 매출액은 6백6십만불 (USD) 이다. 모든 생산된 제품들이 삼성 그룹한테 납품될 것으로 밝혔다.
현재까지, 빈푹 – 뉴플렛 테크놀로지비나는 공단지에 투자한 제138번 프로젝트 이며 공단지내 FDI 프로젝트 투자금액 26억7백7십만불 (USD)로 증가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한국 투자자의 제58번 프로젝트이며 한국 투자자의 투자 금액은 7억5천2백5십만불로 향상했다. 뉴플렛 테크놀로지비나는 FDI의 투자금액을 향상하고 경제 발전하는데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빈푹성의 전자보조산업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