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04/2016 10:08:20 (GMT+7)

빈푹성에서 빈선탑 – 예술건축 유적지와 따이 티엔 역사 유적지을 위한 독특 국립유적지 인증서를 수역식 진행

2016/3/14일에, 빈푹성에서 빈선탑 – 예술건축 유적지와 따이티엔 – 역사 유적지를 위한 독특 국립 유적지 인증서를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서 참석한 대표자: 르엉 끄엉 – 공산당 서기관 – 상장 – 베트남 군대 정치국 부국장; 부 득 땀 – 공산당 위원 – 부총리; 찌잉 띵 륭 – 공산당 위원 – 건설부 장관; 응오 번 루 – 정치부 원위원 – 공산당 원서기관 – 중앙 검사 위원회 원위원장등을 비롯하여 각부의 대표자; 다른 지방의 지도자; 국립유산 위원회의 대표자; 베트남 문화유산 협의회의 대표자; 문화유산국의 대표자, 기본문화국의 대표자, 관광총국의 대표자, 베트남재  우네스코 기구의 대표자등도 참석했다.

참석하신 중앙 정부와 성정부의 지도자

빈푹성의 참석자: 황티튀란 – 공산당 위원 – 서기장 – 인민의회 의장; 응웬 번 치 – 빈푹성 성장; 레 뒤 타잉 – 빈푹성 부성장; 응웬 번 쭉 – 빈푹성 부성장, 부 찌 짱 – 빈푹성 부성장을 비롯하여 예전 빈푹성의 지도자, 유관 기관의 관계자와 빈푹 인민과 관광객들도 참석했다.

부찌짱 – 빈푹성 부성장은  송로현에 있는 빙선탑과 따다우 관광지에 대한 예술건축 유적지의 가치 에 대한 간단 보고서를 설명했고 “ 빙선탑은 독특하고 창조하고 유형와 무형의 베트남 전통문화가 한 점으로 모이는 관광지이다.그리고 불교와 민성의 신앙이 한 점으로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고 전문가한테 현재까지 현존하는 고탑중에서 원상태로 보존되는 유일 예술 건축물이란 평가를 받았다.

베트남 정부의 지도자를 대표하여 부득담 부총리는 담따우현과 송로현의 현장한테 빙선탑 유적지와 따이티엔 관광지가 국립 특별 유적지로 인정되는 결정서를 수여했다.

북쪽으로 하노이중심에서 70km 떨어지는 따이티엔 관광지는 생태지역이며 전연명승지이며 삼각주 지역 개발에서 베트남 사람의 첫걸음이 시작되는 장소이기도 한다. 따이타엔 관광지는 시작적인 광점이며 불교와 민성의 신앙이 한 점으로 모이는 곳이다. 1991년에, 국립 명승지로 승인되었고 핵심관광지로 계획되어 있고 관광객들한테 매력적인 관광지가 될 거라고 밝혔다.

베트남 사회 공화국의 지도자를 대표하여 부득담 부총리는 담따우현과 송로현의 현장한테 빙선탑 유적지와 따이티엔 관광지가 국립 특별 유적지로 인정되는 결정서를 수여했다.

땅 티 빅 리엔 – 문화 체육 관광부 차관은 빈푹성의  당조직 및 정부기관 및 인민들은 유산의 진가를 발휘시키는데에 많이 노력했다고 이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발표했다. 차관은 2군데의 역사 유적지를 보존 종합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발표했다.  빈푹성은 매력적인 목적지가 되도록  다른 문화- 역사 유적지의 보존- 개척 – 가치 발휘등에 관련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렇게 하면 베트남 사람의 역사 – 문화 – 애국심을 교육을 할 수 있다.

빈푹성 당조직, 정권 조직과 빈푹 인민을 대표하여 응웬 번 치 – 빈푹 성장은 당조직의 지도자, 정부의 지도자, 정부기관, 인접지역등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빈푹성 구축및 발전에 지원해 준 점에서 감사말을 전달했다. 동시에 빈푹성 성장은 땀다우현에 있는 따이티엔 (Tay Thien) 수도원- 역사 유적지 및  송로현에 있는 빈썬탑 – 예술건축 유적지는 베트남 정부총리한테 독특 국립 유적지로 승인을 받았다. 이것은  두군데의 유적지의 커다란 문화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며 문화 – 관광 – 경제 – 사회 발전하는데에  잠재력과 기회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 영광도 빈푹성에서 민족의  공동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 및 유지해야 하는 책임이다.  존경하는 호치민 추석은 빈푹을 방문했을때  빈푹성이 북부지역에  가장 번성과 부유성이 될 소원을 빌렸다. 그래서 빈푹성 당조직과 빈푹 인민들은 호치민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분야에서 발전시키고 더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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