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찌짱 부성장 프랑스 공화국 – Gret 비정부 기구의 사절단과 접견
2015/7/1일 오전, 티파우 다면(Thibault Damien) – Gret엔지오의 회장을 단장으로 Gret엔지오 사전달은 빈푹성에 방문했다. 빈푹성에서 부찌짱 (Vu Chi Giang) 부성장을 비롯하여 공공 기관의 대표자들은 회의에서 참석했다.
부찌짱 – 부성장은 티파우 다면 - Gret엔지오의 회장과 접견. 사진 출처: 반히엔
베트남에서 Gret엔지오는 1988년에 설립이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농업분야, 농촌 갭발분야, 인민보건 분야, 개발 체제분야등 많은 지원 활동을 진행했던 비정부 기구이다. Gret 엔지오는 다국가 그룹과 다른 엔지오들과 협력관계를 맺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던 것으로 보이다. 신개발 방법을 실험을 통하여 이 프로젝트들은 어려운 지방에서 사는 농촌 인민들한테 이익을 가져온 것으로 인정을 받았다. Gret엔지오의 훈련 과정, 교육 과정이 있으니 가난한 인민들이 첨단한 기술과 현대적인 생산기술을 습득하고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티파우 다면 회장은 진난 20년 설립한 이래 꾸준한 성장을 계속하여 왔다고 최근에 빈푹성에 지원해 준 활동을 소개했다. 그리고 티파우 다면 회장도 농업분야; 환경분야; 부지관리분야; 농민, 여성, 이주한 인민 등 사획의 약자을 위한 일상생활을 개선분야등 중심으로 빈푹인민들한테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겠다는 강조했다. 빈푹성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신 프로젝트는 공단지내 여성종업원의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프로젝트이다
부찌짱 부성장을 Gret엔지오의 방문을 환영말씀을 전달했으며 빈푹성에서 Gret엔지오의 프로젝트들이 사획의 약자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사회의 약자의 일생을 바꾸는데에 큰 도움이 됬었다고 인정했다. 부성장은 Gret엔지오가 하이테크 농업분야; 농촌환경분야; 이주한 여성글로자등 관한 프로젝트를 더 많이 진행하기를 바란다. 동시에 빈푹성에서 앞으로 Gret 엔지오의 파트너가 되고 모든 프로젝트들이 진행하도록 지원해 주겠다는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