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빈푹성정부 영국기업인과 회담 개최
2016/8/3일 응웬 번 치 (Nguyen Van Tri) 빈푹성장을 단장으로 빈푹성정부 대표단은 주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베트남 대사관의 지원으로 런던에서 영국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응웬 번 타어 – 주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베트남 대사; 파울 스미트 (Paul Smith) – Harvey Nashtech 회사의 회장; Westminster Kingsway College 학교의 대표자 및 수십개 영국 기업인이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참석했다.
투자 유치 설명회 시작시 응웬 번 치 – 빈푹성장은 빈푹성의 투자 유치 설명회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 준 영국 기업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달했다. 영국 기업인에게 빈푹성의 개요을 소개한 후 빈푹성장은 영국 기업인을 비롯하여 해외 투자자에게 투자 유치하고 있는 분야들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응웬 띠엔 하잉 – 빈푹 인민위원실 참모부장겸 투자 촉진 및 지원국 (IPA Vinh Phuc) 국장은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참석한 영국 기업인에게 빈푹성의 특별한 투자 유치 정책, 행정절차수속을 원스톱 서비스로 처리하는 전담기관의 연락처, 지방 – 기업 포털 사이트 핫라인등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응웬 번 타오 – 주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베트남 대사는 빈푹성이 해외 투자자, 특히 영국에서 온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접근하는데에 높이 평가한다. 대사의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과 영국은 2010년부터 전략 동반자 우호협력관계 건립했던 것이고 그 때부터 양국간 협력분야에서 폭발한 성장을 거두었던 것이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동안 전단계보다 쌍방 교역 매출액은 3배 증가했고 2015년 성장속도는 30% 이상이였다. 2015년에 대 베트남 영국의 직접 투자 총액은 2014년과 비해 35%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대사는 베트남이 새롭고 잠재력을 가진 투자시장이며 최근 20년동안 평균 경제성장 속도는 6%이상이다고 말했다. 현재, 베트남은 해외 직접 투자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빈푹성은 투자 유치 광점이다. 일본, 한국, 대만등에서 온 대형 기업들이 빈푹성에 와서 투자하고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밝혔다. 이것은 매력적인 빈푹성 투자환경으로 보여준다. 응웬 번 타오 대사는 빈푹성이 맨체스터 영국 북쪽에 위치하고 세계전 처음으로 산업화된 도시와 비교했다.
2016년에 아시아 경제공도체가 설립된 후 회원국이 10개이고 아시아 경제공동체의 총 인구는 6억명으로 유럽 연합과 미국 북부지역보다 더 많다. 또한 아시아 지역은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투자시장이며 해외 투자자에게 관심을 끌어낸 시장이기도 한다. 그리고 베트남은 각나라, 각지역과 환 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TPP), EU와 자유무역협정등 체결했으니 해외 투자자에게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베트남과 무역상 교류활동을 추진할 기회가 될 것이다.
영국에서 오래 일을 한 동안 쌍인 경험으로 대사는 빈푹성과 영국간 (1)하이테크 산업 발전 ( 베트남은 현재 하이테크 투자자를 집중 유치함, 특히 삼성 그룹. 2015년에 베트낭에서 영국으로 수출된 전자 부품의 총 수출금액은 17억달러 (USD)이다); (2) 보조산업 발전; (3) 인력교육등 분야 3가지를 중심으로 발전시킬 것을 충고했다.
빈푹성정부 대표단과 회의시 영국 기업인들이 하이테크에 관련 투자, 법인세에 관련된 혜택 정책, 설계나 기술적 인프라 공사에 관한 협력 기회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많이 받았다. 영국기업인들이 빈푹성에 영어 교육 및 근로자에게 직업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투자 유치 설명회가 끝난 후 영국 기업인들이 앞으로 투자환경을 알아보러 빈푹성을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런던에서 투자 유치 설명회를 끝나는 것은2016년 유럽에서 빈푹성정부 대표단의 투자 유치 활동을 끝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