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푹성 “이탈리아, 토스카나 – 베트남 간 경제협력. 빈푹성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이탈리에서 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 2016/7/25일에 응웬 번 치 빈푹성장을 단장으로 한 빈푹성 정부대표단은 토스카나에서 투자 유치 활동을 많이 했다.
주 이탈리아 베트남 대사관과 토스카나 주의 후원으로 빈푹성 정부 대표단은 “ 이탈리아, 토스카나 – 베트남 간 경제 협력. 빈푹성에 대한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대파노 시큐피오 (Stefano Ciuoffio) – 경제분야 담당자인 토스카나 위원회 위원과 관 내- 외 40여개의 이탈리아 기업들이 까이 칭 티엔 – 주 이탈리아 베트남 대사가 주재하는 설명회에서 참석했다.
설명회에 환영사를 발표시 까이 칭 티엔 대사는 빈푹성 정부 대표단이 개최하는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참석하게 되어 영광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빈푹성에서 피아지오 그룹이 베트남 시장 뿐만 아니라 아시아 – 태평양 시장에서도 공장을 짓어 사업경영을 잘 하도록 많이 유리한 조건을 부여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동시에 대사는 가구 생산, 신발 생산, 화학질 생산등 강점을 갖고 있는 전통적인 분야에서 빈푹성과 토스카나 주 간 전략적인 협력기회를 긍정했다. 그리고 의료분야에 설비와 기술, 인프라개발, 문화 – 관광, 농산물 가공,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등 새루운 분야에서도 협력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응웬 번 치 성장은 빈푹 정부대표단을 단장으로써 참석한 내외 기업들에 빈푹성 개요, 투자기회, 투자우대정책등 소개했다. 베트남에서 사업하고 있는 피아지오 회사가 성공을 많이 거두었다는 것은 베트남을 비롯하여 빈푹성에서 이탈리아에서 온 투자자들이 비슷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걸 증명한다. 현재, 빈푹성과 토스카나 간 자동차, 오토바이 조립의 부조산업분야과 다른 분야에서 협력기회가 아직 많다. 빈푹성에서 이탈리아를 비롯하여 토스카나에서 온 투자자들이 빈푹을 방문하여 투자환경을 조사하고 투자기회를 찾으로 올 것을 항상 환영하다” 고 말했다. 빈푹성장도 “빈푹성에서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빈푹인민이고 투자자의 성공은 빈푹성의 성공이다”고 발표했으며 설명회에서 참석한 기업들에게 높이 평가 받았다.
이날 응웬 띠엔 하잉 – 빈푹성 인민 위원실 부사무 총장 겸 투자 유치국은 (IPA Vinh Phuc)은 빈푹성 투자환경의 6개 강점을 자세히 설명했고 투자 유치 정책 및 투자 지원 정책에 대해 저절히 말했고 빈푹성에서 투자유도분야도 소개했다.
부이 브엉 아잉 – 주 이탈리아 베트남 대사관 무역자문위원; 마리오 뿌시 (Mario Pucci) – 토스카나 국가 합작사 연맹(LegaCoop Tuscana), 수정제품사업 담당 회장; 안제로 아그리 (Angelo Arcuri) – 피렌체시 산업연맹 대표; 이탈리아 상공 회의소 (ICHAM) 대표; 주 이탈리아 베트남 총영사관 대표; 이탈리아 – 베트남 무역소 대표등은 베트남 – 이탈리아 과 빈푹성 – 토스카나 주 간 투자협력 기회와 사업협력 기회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설명회에서 참석한 내외 40여개 기업을 대표하여 시데파노 시오포 (Stefano Ciuoffo) 초청해 준것을 빈푹성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데파노 시오포는 투자협력과 해외 투자유치에 대한빈푹성의 잠재력과 위신을 높이 평가하고 이탈리아 기업에게 빈푹성 투자환경을 소개해 주고 투자환경조사, 발전기회 조사, 생산경영기회찾기등 분야에서 이탈리아 기업과 빈푹성의 연결되는 다리가 된다 고 약속했다. 베트남 – 파랑스 전쟁과 베트남 – 미국 전쟁을 통하여 베트남 사람의 아름다운 품격을 숭배와 존경하는 마음을 표했다. 베트남 사람의 품격은 이탈리아의 청소년에게 모범이 되었다고 시데파노 시오포 (Stefano Ciuoffo) 말했다. 그리고 빈푹성 – 이탈리아 간 경제, 정치, 문화 – 사회등 분야에서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발전시킬 거라고 기대한다.
전날 주 이탈리아 베트남 대사관과 빈푹성 정부대표단은 토스카나주를 방문했다. 토사카나 부지사와 토사카나 총무장은 방문단을 만났다. 양측은 같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하여 논의했다. 양측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와 베트남 빈푹성간 관계는 발전하고 있으며 우호협력관계 맺기를 통하여 정식관계를 이룩될 것이다. 빈푹성 방문 초청을 받고 토즈카나의 지도자와 이탈리아 기업들이 2016년 11월 “베트남 엑스포 2016” 전시회에 참석하시 빈푹성으로 방문단을 파견하겠다고 긍정했다.
이날, 빈푹성 투자유치 사절단과 주 이탈리아 베트남 대사관 대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서 피사에서 위치한 Piaggio & C.S.p.a 그룹의 본사를 방문했다. 유명한 베스파 오토바이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2007년에 빈푹성 투자환경과 투자기회를 찾으로 빈푹성으로 왔을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지원을 받아서 빈푹성, 빈쑤엔 공단지에서 고급 오토바이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오토바잉 생산 프로젝트 정보: 부지면적: 9ha; 투자금액: 4천5백만달러 (USD); 생산용량: 10만대/년; 생산가동 시작시점: 2008년등이다. 생산식작한 2년 후에 빈푹성의 지원으로 지속적으로 받아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새로운 프로젝트 정보은 오토바이 엔진 생산; 생산 규모: 30만개/년, 투자금액: 4천5백만달러 (USD), 부지 5,5 ha 추가 임대등이다. 위에 프로젝트 2 개의 성공 덕분에 Piaggio & C.s.p.A. 그룹은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지역의 투자중심나라이라고 확정했고 아시아직역으로 진출하기 위해 “연결다리”이기도 인정한다. 기업을 중심으로 받드는 의미를 가지는 방문이다. 특히 지방국가에산에 많은 기여해 주는 기업들을 많이 관심갖고 지원해 줄 것으로 보인다. 빈푹성 정부대표단은 Piaggio & C.S.p.a 그룹에 열정적인 대접을 받았다. 그리고 방문단은 피아지오 박물관, 수출과 국내시장에 공급되는 40만대/년 생산 규모를 가지는 오토바이 생산 공장, (그룹의 생산규모는 백50만대/년이다), 부지면적 70ha등 방문했다.
이탈리아 공화국은 유럽 남쪽에 있고 총면적은 301.000km2 이고 인구는 6천백50만명이다. 이탈리아는 발전나라이며 전세계나라들 중에서 GDP 는 7위를 차지한다. 1973/3/27일부터 외교관계를 수리한 40년 이후 베트남과 이탈리아 간의 우호협력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2006년 쌍방 교역 매출액은 11억3천만달러 (USD) 인데 2015년 쌍방 교역 매출액은 43억달러 (USD)로 향상했다. 베트남에 진출한 112개국 나라 중에서 이탈리아는 31위를 차지하고 유럽연맹 (EU)에서 온 나라중에 9위를 차지한다. 신발 생산, 건설분야, 화장실용 설비, 온수기생산, 강철가공및 생산, 오토바이 생산등 70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금액 3억2천2백만달러 (USD)이다. 발전경제를 가진 이탈리아는 문화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베트남 – 유럽 자유무역협정 (EVAFTA) 체겨된 후 발효로 베트남과 유럽을 비롯하여 베트남 – 이탈리아 간 협력관계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