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푹성 투자 유치 사절단은 이탈리아주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기업협의회 방문 일행
2016/7/22일부터 2016/8/2일까지 영국, 독일, 일타리아, 체코등에서 투자 유치 활동하는 태두리에는 응웬 번 치 (Nguyen Van Tri) 빈푹성장을 단장으로 한 빈푹성 대표단은 주 일타리아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했다. 까이 치 티엔 (Cao Chi Thien) 주 일타리아 베트남 대사, 팜 번 홍 (Pham VanHong) 주 일타리아 베트남 기업 협회 회장, 몇개 기업의 대표들도 회견에서 같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응웬 번 치 성장은 융송히 대접해 준것에 대하여 주 일타리아 베트남 대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시에 빈푹성장은 “빈푹성과 주 일타리아 베트남 대사관 간 협력관계는 더욱 좋아진다” 고 밝혔다. 응웬 번 치 성장은 성을 재설립때부터 경제 – 사회 발전상황, 유리한점, 어려문점, 해외투자유치의 경향등 을 간단하게 소개했다.
까이 치 티엔 대사는 빈푹성이 투자유치활성화의 선두에 서고 있는 성이고 특히,해외 투자자들을 능동적으로 찾고 있는 성이기도 한다. 대사는 베트남 – 일타리아 간 경제 – 문화 – 사회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관계를 비롯하여 일타리아 – 빈푹성 간 우호협력관계는 증진하고 있다. 빈푹성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일타리아 투자자를 적극적으로 접족하고 빈푹성 투자환경을 홍보해야 한다” 고 한다. 특히 농산물을 가공하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농산물 가공은 일타리아의 장점이다. 까이 치 티엔 대사는 빈푹성의 발전 경향을 맞추는 하이테크 농업 발전을 유치하기 위하여 많은 경험을 같이 공유했다.
까이 치 티엔 대사의 투자유치에 대한 판단을 높이 평가하고 잠재력을 가진 투자자에게 투자환경을 소개해 달라고 응웬 번 치 성장은 대사에게 요청했다. 주 일타리아 베트남 대사관과 주 일타리아 베트남 기업 협의회를 통해서 빈푹성에서 일타리아 투자자와 베트남 교포에게 베트남, 빈푹성에 들어오고 투자하자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계획대로 며칠 뒤에 빈푹성은 토스카나 주를 방문하고 토스카나 지방의 지원으로 “ 일타리아, 토스카나 – 베트남 간 경제협력. 빈푹성에 대한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타리아 기업은 40개 설명회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이 설명회를 통해서 베트남을 비롯하여 빈푹성에서 투자기회를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