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푹성 투자환경 개선 프로젝트의 애로사항 처절히 해결
2015/7/17일 오후, 다카시 아키도- 베트남 사무소 부소장을 비롯한 일본국제협력기구 (JICA)은 빈푹을 방문하여 빈푹 인민 위원회 대표와 빈푹성의 투자환경개선 프로젝트에 대하여 논의했다. 레 뒤 타잉 ( Le Duy Thanh) – 공산당 상임 위원회 위원 겸 부성장을 대표로 유관 기관의 대표자들도 회의에서 참석했다.
2011/10/17일에 기공식이 진행된 메링 (Me Linh) 신도시를 지나가는 중심 성도를 건축 프로젝트는 빈푹성과 일본국제협력기구 (JICA)간의 빈푹성의 투자환경개선에 대한 맨처음 협력관계를 건립하는 것이다. ODA 대출 자본금에서 11조 7천백8십억이엔 (상당한 1억5천백50불)으로 투자된 프로젝트이다. 메링 신도시를 지나가는 성도 노선의 길이 15km이며 빈푹성 환경투자개선의 5항목중에서 하나였다.
회의에서, 빈푹성의 환경투자개선국의 도로공사진도, 부지보상에 관련 보고서를 청취한후 다카시 부소장은 빈푹성의 투자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시 적극적인 진전을 보다고 했다. 특히 토지 보상, 깨끗한 토지 인수인계, 투자자와 상담능력, 하노이시와 빈푹성간의 좋은 협력등분야에서 두렷한 진전으로 보이다. 그리고 다카시 보소장은 현재 애로상항에 대하여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도로 빈푹성에서 더 관심을 주고 해결대책을 시행하기를 요청했다. JICA는 프로모터 자격으로 이 프로제트가 완성될때까지 빈푹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겠다는 약속했다.
레뒤타잉 부성장은 빈푹성에 관심을 해준 JICA 기구에게 감삼말을 전달했다. 부성장은 이 프로젝트의 애로사항을 처절히 해결하도록 유관기관에 직접 지시하고 건축업체과 같이 결합하여 계획대로 이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겠다고 밣혔다. 이 것은 일본 기업을 비롯하여 해외 투자자들에게 종은 이미지를 남겨준다는 것으로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