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푹성 투자 유치 사절단은 일행 일본, 아키타성 방문
일본, 아키타성에 투자 유치 활동에 이어 2015/3/17일에 아키성, 일본 무역 진흥회(JETRO), 아키타 무역 진흥회, 해외 투자 지원 회등 후원으로 빈푹성 사절단은 투자 유치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일본, 아키타성에 투자 유치 활동에 이어 2015/3/17일에 아타성에서 일본 무역 진흥회(JETRO), 아키타 무역 진흥회, 아키다 해외 투자 지원 회, Towada AudioCo., Ltd 회사등 후원으로 빈푹성 사절단을 대표하여 풍 광 훙 (Phung Quang Hung) 빈푹 공산당 부장관 겸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60개의 기업인과 협회 참석으로 투자 유치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일본 주재 베트남 대사관 투자 자문 위원회 위원 응웬 반 바 (Nguyen Van Ba)도 설명회에서 참석하였다
전날에 , 아키타성의 지원으로 빈푹성 투자 유치 사절단은 농업 생산 모형과 문화적.사회적 유적지를 방문하였다.
아키타성 대표는 환영사하시 아키타성 기업인들한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투자 유치 설명회를 높게 평가했고 베트남 투자 환경을 비롯하여 빈푹성 투자 기회. 투자 환경을 조사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강조했다. 아키타성 의회도 대표자는 2015/3/16일에 전발적인 우후관계협력서를 체결함으로 빈푹성과 아키타성 간의 우호 관계를 가화시킬 기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설명회를 추진하는 것은 양 지역간의 체결한 우후관계협력서에 내용중에서 하나이였고 앞으로 빈푹성에 투자 유치 하기 위하여 이런 설명회처럼 만난 자리와 상당회를 더 많이 추진할 것으로 전망이다. 아키타성에 그런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빈푹성 사절단을 대표하여 풍 광 훙 (Phung Quang Hung) 인민위원회 위원장 – 성장은 투자 유치 설명회에 참석해 준 아키타성 기업인들한테 열렬한 환영 말을 전했고 동시에 투자 유치 설명회를 진행하는데에 많이 지원해 준 아키타성 의회도, 아키타성 투자 유치 협회, 일본 주재 베트남 대사관등한테 진심으로 감사 말을 전달하였다. 그 다음에 풍 광 훙 (Phung Quang Hung) 성장은 빈푹성의 경제 – 사회 발전 상황, 투자 환경, FDI 투자 유치 결적 상황, 투자 기회, 빈푹성에서 투자하시 일본 기업인을 비롯하여 아키타성 기업인을 위한 투자 혜택 정책등 소개하였다. 성장은 프로젝트를 진행 시작 시점부터 생산가동 시작 시점까지는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주고 생산 과정에 견의사항을 청추하고 해결방법을 같이 찾겠다고 밝혔다. 아키타성에서 온 투자자들이 빈푹성에서 투자시 투자 촉친 및 지원국을 통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적용하여 행정 절차를 처리므로 베트남 규정 보다 1/3 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보이다. 그리고 풍 광 훙 (Phung Quang Hung) 성장은 아키타성 투자 환경, 투자 기반 인프라등 조사하러 기업인한테 빈푹성으로 방문 초청말을 전했다.
다음에 마사가르 카모 (Masakazu Gamo) – Towada Elecntronics 회장은 베트남에 투자 경험 공유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마사가르 카모 (Masakazu Gamo) 회장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 지도자나 인민들한테 최고 지원등 장점을 가지고 있는 투자처라는 베트남 투자 환경을 높게 평가하였다.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10년이 되었고 경험을 많이 쌓였던 기업이다.
풍 광 훙 (Phung Quang Hung)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발표한 후에 아키타성에서 온 기업인들한테 투자 절차, 혜택 정책, 인력인원, 종업원을 위한 기숙사 건축 관한 행정 절차 및 우대 정책등 질문사항을 많은 받은 것이다. 특히 베트남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에 가입하시 무슨 기회 및 도전을 받을까 질문사항이 나타난 것으로 보이다. 이 내용에 대하여 일본주재 베트남 대사관 투자자문 위원 – 응웬 반 바 (Nguyen Van Ba)는 아키타성 기업인한테 답변을 해주었다.사절단을 대표하여 풍 광 훙 (Phung Quang Hung) 성장은 투자환경, 투자 유치 정책, 투자 우대 정책등 질문사항을 구체적인 답변을 해주었다. 아키타성에서 개최된 두 번째의 투자 설명회는 잘 마무리하였고 아키타 기업인한테 좋은 인상을 남긴 것이다